시드니, 멜버른 기준으로는 일교차가 크고 쌀쌀하다가 낮엔 포근해요
북쪽(케언즈 등)은 훨씬 따뜻하죠
한 달 동안 여행하신다면, 계절·기후·생활 루틴까지 모두 고려한 짐 구성이 필요해요
아래에 핵심으로 준비하실 항목을 정리해드릴게요!
옷
얇은 긴팔/긴바지 3~4벌 (겹쳐 입기 용이한 것들)
따뜻한 아우터 1~2벌 (후리스, 얇은 패딩 또는 바람막이)
반팔티 2~3벌 (낮에는 덥기도 해요)
레깅스나 속바지 (일교차 대비용)
속옷/양말은 여유 있게 (세탁 주기 고려해서)
수영복 (북쪽 지역이나 숙소 수영장 있을 수 있어요)
신발
편한 운동화 or 워킹화 1켤레
샌들/슬리퍼 1켤레 (숙소, 해변용)
위생 & 개인용품
치약, 칫솔, 면도기, 렌즈/세안용품
자외선 차단제(강한 햇빛 대비)
보습제/립밤 (건조한 날씨 많아요)
약간의 세탁 세제 (소량으로 담아가면 유용해요)
멀티 어댑터 (호주는 I형 플러그)
물통 (호주 수돗물은 마실 수 있어요)
상비약 & 건강
감기약, 두통약, 지사제, 멀미약
알레르기 약 (예: 꽃가루 알레르기 대비)
비타민C, 피로회복제 (컨디션 관리용)
파스나 근육통 완화제 (도보 이동 많을 경우 대비)
서류 & 기타 필수품
여권 / ETA 비자 (호주 입국 필수)
여행자 보험 가입증서
국제면허증 (렌터카 이용 예정이면)
신용카드 & 약간의 호주 달러 현금
영문 처방전 (개인약 가져갈 경우)
여행 일정표 or 숙소/항공 정보 출력본
전자기기 & 기타
휴대폰 + 충전기 + 보조배터리
카메라 or 고프로 (경치 좋아요!)
노트북/아이패드 (장기 체류 시 유용)
헤드폰 or 이어폰
전자책 리더기 or 책
지퍼백/비닐백/세탁망 (분리 수납용)
그 외 추천
한국 식재료 조금 (컵라면, 밑반찬, 김 등)
→ 장기 체류 시 유용하고, 타지에서 소울푸드 느낌
현지 유심 or eSIM 구매 미리 준비하기
가벼운 배낭 or 토트백 (당일 여행 시 활용)